소호동 회센터에서 요트마리나까지 이어지는 700여m의 산책로는 여수의 새로운 다리입니다. 해안을 따라 굽이져 뻗은 나무데크를 천천히 걷다보면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금새 땀을 식혀주고 광장에 옹기종기 앉은 사람들의 모습이 정겹고 여유로움을 더해줍니다. 특히 형형색..
길이 450m, 너비 11.7m, 높이 62m인 돌산대교는 1980년 12월 착공이 되어 1984년 12월 준공되었으며, 진도대교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 대교는 큰사랑 큰 그리움이 다리가 되어 놓였네 라는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돌산을 상징하는 마스코트가 되어 있으며
그 옆에는 왜군의 침략을 막기 ..
돌산공원은 여수 시내에서 돌산대교를 건너 돌산도로 들어가자마자 만날 수 있는 공원이다.
87,000여평의 부지에 1987년 조성되었다.
공원에는 2004년 sbs아침드라마 “선택” 세트촬영장이 설치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있으며 세트장의 일부를 전통찻집으로 개조하여 돌..
오동도 거문도.백도 향일암 금오도비렁길 여수세계박람회장 진남관 여수밤바다.산단야경 영취산진달래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이순신대교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공연이벤트 그리고 시원한 바다소리까지..
여수 돌산과 자산공원을 잇는 1.5Km 구간의 국내 첫 해상케이블카로 바닥이..